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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 진정하는 방법은?

허그맘허그인 직영센터 2019. 4. 30. 17:14

 

안녕하세요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강남본점입니다.

아이 상담을 하면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고 
소리지르는 일이 많아졌다고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살이 되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의 행동이 급변하는 시기에 더욱 그러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떼 쓰면서 하지 않겠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막막하셨다면?

지금부터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강남본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은 어떤 방법으로 진정시켜야할까요?
사실 3살 아이에게는 세상에 대해 막 배워가고 적응해 가는 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우선 가장 중요시 해야할 점은 아이를 도와주셔야합니다.
분명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부정적으로 아이가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아이를 나무라기 보다는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를 꼭 체크해 두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놀이를 할 때도! 역할놀이로 부모의 상황, 감정을 이야기하고
언어로서 조절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연습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울고, 고집을 부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대화로 풀어나가는 연습의 경험이 밑바탕 되어
감정과 욕구를 말로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를 나무라기 보단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어
부아이가 효능감, 공감을 느끼도록 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진짜 속마음을 바라봐준다면 분명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있구나라고 느끼면서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진정시키는데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아이에게 훈육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평상시에 부모님께서 생각을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할 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배움의 순간이라고 마음먹어보세요!
물론 부모라고 아이를 훈육하는 게 마음 편치는 않고 
또 감정적으로 대처하기가 쉬울 수 밖에 없지만
아이가 부모님께 배울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서로 상처받고, 관계만 상할 수 잇기 때문에
미리미리 생각을 정리하여 아이에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육방법, 양육방법 등 우리 아이의 행동,심리적 변화가
낯설고 어렵고 힘들다면, 이제 아동심리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양육고민은 이제 허그맘 강남본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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