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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동상담센터 4살 자꾸만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양육방법은?

허그맘허그인 직영센터 2019. 8. 7. 16:03

강남아동상담센터 4살 자꾸만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양육방법은?

안녕하세요 ! 강남아동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강남본점입니다.

아이가 어디 쇼핑을 가거나 장난감을 볼 때마다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처음에는 몇 번 사주다가 점점 고집도 세지고, 사주지 않으면 바닥에 주저 앉아
엉엉 울어버려서 난처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셨던 양육자분들!

이럴 때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훈육해야하는 지에 대해 무척 고민하실텐데요
부모의 마음이야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사주고 싶지만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것, 해달라는 것을 계속 해주기만 하면
아이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테고, 커가면 커갈수록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커갈 수 있기에 
아이를 키울 때 꼭 주의하셔야할 부분인데요!

 

일단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떼를 쓰는 행동은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떼 쓰기와 같은 반항적인 태도는 아이의 독립심의 표현이기에
반드시 이게 나쁘다라고만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아이의 모든 요구를 매번 들어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적절하고 슬기로운 지도가 필요한 부분인데요!

 

부모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4살 아이들은 즉각적인 요구를 조절할 수 있는
대뇌의 생리적인 기능 발달이 미숙한 단계입니다.
아직 돈에 대한 이해 능력이 부족해서 부모님은 무엇이든지 사 줄 수 있는 존재로 생각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갖고 싶은 것을 당장 손에 넣었을 때 부모님이 자신이 이야기 한 것을 사주었다는 사실 때문에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한 경우,
혹시 내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심이 필요합니다.

 

참는 것도 하나의 능력입니다.
아이가 떼를 써서 부모가 힘들거나 애교를 부려서 마음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원하는 것을 주고 싶을 수 있으나
자제하고 억제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아이의 즉각적인 기분이나 감정을 억제하면서 아이의 자기통제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떼쓰기! 그래도 적절하게 적절하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1.들어주지 않을 요구는 확실하게 거절하세요
2.흔들리지마세요
3.쇼핑은 이제 DON' STOP!
4.무관심한 태도 보이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세요
꼭 아이의 떼쓰기를 당장! 야단을 통해 고쳐준다기 보다는
여유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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